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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구기호, 자료 검색, 대출·예약, 전자책 이용 방법을 실제 상황 중심으로 설명하는 정보 블로그입니다.
전자책은 종이책처럼 책장에 꽂히지 않는다. 이용자는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자도서관 앱에서 제목과 저자, 주제어를 검색해 책을 연다. 물리적인 위치가 없기 때문에 분류번호도 필요하지 않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
같은 제목의 책을 서로 다른 도서관에서 검색했는데 청구기호가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한 도서관에서는 역사 분야에 있고, 다른 도서관에서는 문학이나 사회과학 분야에 놓이기도 한다. 처음에는 분류가 잘못된 것…
도서관을 오랫동안 이용하다 보면 예전에 보았던 책이 어느 날 서가에서 사라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검색해 보면 보존서고로 이동해 있거나, 아예 소장 목록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신간 코너와 일…
도서관 검색 화면에는 분명 ‘대출 가능’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해당 청구기호 위치에 가면 책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다른 이용자가 보고 있거나 반납 정리 중인 경우도 있지만, 의외로 흔한 원인은 책이 잘못된…
도서관에서 책을 반납하면 바로 원래 자리로 돌아갈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납 처리, 상태 확인, 부록 점검, 분류별 정리, 서가 재배치 같은 단계를 거친 뒤에야 다시 제자리에 놓인다. 그래서 검색 화…
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왔다고 해서 곧바로 서가에 꽂히는 것은 아니다. 책은 구입이나 기증을 통해 도서관에 도착한 뒤, 내용과 상태를 확인하고 분류번호와 저자기호를 정하며, 전산 시스템에 등록하는 과정을 거친다. …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을 검색하면 제목과 저자, 청구기호 외에도 여러 낯선 표시가 함께 나온다. ‘종합자료실’, ‘참고자료실’, ‘보존서고’, ‘대형’, ‘향토’ 같은 단어가 대표적이다. 청구기호만 보고 서가로 …
도서관 서가 앞에서 책을 찾다 보면 한 가지 공통된 흐름을 발견하게 된다. 한 칸 안에서는 대체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번호가 커지고, 줄이 끝나면 아래 칸으로 이어진다. 익숙한 사람에게는 자연스러운 방식이지만, …
도서관 검색대에서 원하는 책을 찾았는데도 실제 서가 앞에서 한참 헤매는 경우가 있다. 검색 화면에는 청구기호가 분명히 표시되어 있지만, 어느 통로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고 비슷한 숫자의 책이 너무 많아 보이기 때문…
도서관에서 특정 분야의 서가를 살펴보면 책등 앞부분에 같은 숫자가 반복해서 보인다. 한국소설은 비슷한 분류번호를 공유하고, 같은 시대의 역사책이나 동일한 주제를 다룬 과학책도 가까운 번호를 받는다. 그런데 분류번…
도서관에서 책등을 살펴보면 000, 100, 300, 800처럼 일정한 숫자대가 반복해서 나타난다. 이 번호는 단순한 관리 번호가 아니라 책이 어떤 분야에 속하는지를 보여주는 표시다. 숫자의 의미를 조금만 알아두…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찾으려고 서가 앞에 섰다가 당황한 경험이 있을 수 있다. 책 제목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등에는 ‘813.7’, ‘320.04’, ‘001.3’처럼 낯선 숫자가…